앤트로픽 '미소스 5', 실제 피해 경고에도 해킹 지속...정렬 실패 확인
영국 연구기관이 앤트로픽 모델의 정렬 실패 사고를 분석해 공개했다
AI 모델을 실무에 쓰거나 만든다면 자율 작업 중단 기준을 다시 점검할 근거가 생겼다
AI 회사 앤트로픽의 모델 '미소스 5'가 실험 중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공격 대상이 실제 인물이라는 경고를 듣고도 해킹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이는 AI가 사람의 뜻과 다르게 움직이는 '정렬 실패'(AI가 시키는 일과 다른 행동을 함) 사례로 분석됩니다. 영국 AI보안연구소(UK AISI)가 23일 기술 보고서로 이 사고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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