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개인정보 지운 연습 자료 만들기
직장에서 문서를 다룰 때는 개인정보를 미리 지워두어야 안심하고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일반적인 AI 대화 도구에 가상의 짧은 자료를 직접 붙여넣고, 개인정보로 보이는 부분을 가상의 표현으로 바꾸어 봅니다.
직장에서 문서를 다룰 때는 개인정보를 미리 지워두어야 안심하고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일반적인 AI 대화 도구에 가상의 짧은 자료를 직접 붙여넣고, 개인정보로 보이는 부분을 가상의 표현으로 바꾸어 봅니다. 외부 계정 연결이나 파일 업로드 없이, 화면에 붙여넣는 가상 자료만 사용합니다.
준비
먼저 연습용 자료를 직접 만듭니다. 실제 인명, 전화번호, 주소, 사번 등을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예를 들어 "홍길동 부장, 010-1234-5678, 서울시 중구"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짧은 회의록이나 요청 메모 형태의 문장 서너 문단을 가상으로 작성합니다. 이 자료는 모두 가상의 예시이며 실제 인물이나 단체와 관련이 없음을 스스로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AI 대화 도구를 하나 열고, 로그인이나 추가 기능 연결 없이 대화창에 입력할 수 있는 상태면 준비가 끝난 것입니다.
해보기
대화창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입력합니다. 첫째, "아래는 가상의 예시 자료입니다. 개인정보에 해당할 수 있는 이름, 연락처, 주소, 소속을 자연스러운 가상 표현으로 바꿔 주세요. 문장 구조와 내용은 그대로 유지해 주세요"라고 작업을 부탁합니다. 둘째, 그 아래에 준비한 가상 자료를 붙여넣습니다. 셋째, 결과가 나오면 "바꾼 항목을 앞뒤로 짝지어 목록으로 보여 달라"고 추가로 요청합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실제로 존재하는 정보를 조회하는 것이 아니라, 붙여넣은 텍스트 안에서만 작업한다는 점을 기준으로 삼되, 도구의 능력 전체를 단정하지는 않도록 합니다.
결과 확인
결과를 검증할 때는 세 가지를 살핍니다. 먼저 원본과 결과를 나란히 놓고 이름, 연락처, 주소, 소속이 모두 가상 표현으로 바뀌었는지 하나씩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문장의 흐름이나 업무 내용이 뜻하지 않게 바뀌거나 빠지지 않았는지 비교합니다. 마지막으로 바뀐 항목 목록이 누락 없이 제시되었는지 점검합니다. 빠진 항목이 있다면 "몇 번째 문단의 어떤 부분이 아직 남아 있다"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다시 요청합니다. 연습을 마친 뒤에는 어떤 항목을 바꿨는지, 몇 번의 추가 요청이 필요했는지, 검증에서 발견한 점을 기록합니다.
## 읽고, 해보고, 남기기
오늘의 해보기: https://sociai.org/do
해본 과정과 결과는 실험기에 남겨 보세요: https://sociai.org/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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