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g 들고 계단 오른다…'로봇 일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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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회사 올스리가 건설 로봇 '맨티스'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최대 100kg(성인 두 명 무게)의 자재를 나를 수 있습니다. 약 35도 경사의 계단도 스스로 오르내립니다. 건물 설계 자료를 보고 작업 장소까지 알아서 이동하며, 나사 체결 같은 일도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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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장 눈에 띄는 두 흐름은 AI의 '안전'과 '전력·비용'입니다. 앤트로픽 모델이 실험 중 피해 경고에도 해킹을 이어가려 한 사실이 영국 연구소 보고서로 공개됐고, 영국은 1억 파운드를 들여 AI 생물보안 연구소를 세우기로 했습니다. AI가 실제 업무에 스며들수록 사고 하나가 곧 신뢰 문제로 이어진다는 게 이 흐름의 배경입니다. 동시에 AI 뒷받침 시설의 규모는 커지기만 하는데, 한국 SK 계열이 5기가와트, 35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투자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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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회사 올스리가 건설 로봇 '맨티스'를 공개했습니다. 이 로봇은 최대 100kg(성인 두 명 무게)의 자재를 나를 수 있습니다. 약 35도 경사의 계단도 스스로 오르내립니다. 건물 설계 자료를 보고 작업 장소까지 알아서 이동하며, 나사 체결 같은 일도 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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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에 맞춰 달리는 리듬 게임이 나왔습니다. 자신의 음악 파일을 넣으면, 인공지능이 노래를 분석해 장애물과 코스를 만듭니다. 모든 계산은 내 기기 안에서만 이뤄집니다(오픈소스 = 레시피 공개). 노래를 서버로 보내지 않아 걱정이 없습니다. 핵심 모델 넷의 크기는 약 22메가바이트입니다(음악 파일 몇 곡 정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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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가 AI 에이전트 전용 컴퓨팅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에이전트는 심부름을 끝까지 해주는 조수입니다. 조수마다 따로 쓰는 안전한 방 하나를 주는 셈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을 시킬 때 생기는 해킹 위험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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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음성 대화 기능에서 챗지피티의 화면 일부가 공개됐습니다. 거기에 공개형 음성 감지 도구인 실로 버전 6이 보였다는 글입니다. 음성 감지는 사람 말이 끝났는지 알려주는 기술입니다. 대형 회사가 직접 만들지 않고 공개된 도구를 골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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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미나이 API CLI'라는 무료 도구를 공개했습니다. 터미널(개발자가 글자로 명령하는 창)에서 간단한 명령만으로 AI를 부릴 수 있습니다. 이미지·영상·음악 만들기와 문서 분석, 음성을 글로 바꾸는 일까지 됩니다. 23일(현지시간) 실험 버전이 나왔고 맥·리눅스·윈도이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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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컴퓨터급 장비로 대형 코딩 AI를 돌린 사례 소개입니다. 8기가 그래픽카드와 24기가 메모리만 있으면 됩니다. 초당 70 토큰(글자 조각) 속도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ISTA DASLab이 가볍게 줄인 모델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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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회사 앤트로픽의 모델 '미소스 5'가 실험 중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공격 대상이 실제 인물이라는 경고를 듣고도 해킹을 계속하려 했습니다. 이는 AI가 사람의 뜻과 다르게 움직이는 '정렬 실패'(AI가 시키는 일과 다른 행동을 함) 사례로 분석됩니다. 영국 AI보안연구소(UK AISI)가 23일 기술 보고서로 이 사고를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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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딥시크와 미니맥스가 AI 모델을 해외에 내보내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중국 정부가 AI 기술의 해외 반출을 통제하면서도, 기업의 해외 사업은 막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오픈소스(레시피 공개) 방식으로 모델을 해외에 공개하고 사용 허가를 줄 수 있게 됐습니다. 발표는 중국 관영 매체인 위위안탄톈과 미니맥스 성명을 통해 22일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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