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답변에서 확인할 출처 목록 만들기 — 직장인의 문서 작업에 적용하는 연습
이 연습은 일반적인 AI 대화 도구에 직접 붙여넣은 가상의 짧은 자료만 사용합니다. 외부 계정 연결이나 파일 업로드 없이, 화면에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준비
이 연습은 일반적인 AI 대화 도구에 직접 붙여넣은 가상의 짧은 자료만 사용합니다. 외부 계정 연결이나 파일 업로드 없이, 화면에 직접 입력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먼저 연습용 자료를 만듭니다. 실제 업무 문서에서 개인명, 부서명, 고객명이 들어간 부분은 모두 가상의 표현으로 바꿉니다. 예를 들어 "김OO 팀장", "A 거래처", "가상 프로젝트"처럼 적습니다. 자료는 열 줄 이내의 짧은 회의 메모나 업무 노트 형태가 적당합니다. 아래는 가상의 예시입니다.
```
[가상 예시 자료]
- A 거래처 미팅에서 신규 협업 방안 논의됨
- 가상 프로젝트 일정 조정 필요
- 다음 회의 때 진행 상황 공유하기로 함
```
이 자료는 실제 정보가 아니라 연습용으로 지어낸 것임을 스스로 확인하고 시작하세요.
해보기
AI 대화 창에 위에서 만든 가상 자료를 붙여넣은 뒤, 다음과 같이 부탁합니다.
"아래 자료를 읽고 회의록 요약을 세 문장으로 만들어 주세요. 이때 요약의 각 문장이 자료의 어느 줄에서 나왔는지 출처를 함께 표시해 주세요. 자료에 없는 내용은 추가하지 마세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자료에 없는 내용을 만들지 말라고 미리 조건을 붙이는 것. 둘째, 요약 문장마다 근거가 된 자료의 위치를 함께 보여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요약을 다시 받고 싶으면 "출처 표시 형식을 항목 번호로 바꿔 주세요"처럼 한 가지 조건만 바꿔서 추가 요청해 봅니다.
결과 확인
답변을 받으면 다음 순서로 검증합니다.
1. 요약된 각 문장이 실제로 붙여넣은 자료에 있는 표현인지 한 줄씩 대조합니다.
2. AI가 표시한 출처 위치와 실제 자료의 해당 줄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3. 자료에 없는 내용이 섞여 들지 않았는지 살펴봅니다.
4. 출처가 잘못 연결된 문장이 있다면 어떤 문장이었는지 표시해 둡니다.
이 검증 과정이 이 연습의 본체입니다. AI가 만든 문서를 그대로 쓰지 않고, 근거를 대조한 뒤에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목적입니다. 실제 업무에서도 요약·보고서 초안을 받을 때 "근거가 어디인지 함께 보여 달라"고 요청하고 직접 대조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연습을 마친 뒤에는 가상 자료의 크기, 요청 문구, 잘못 연결된 출처의 수를 한 문장으로 기록해 둡니다.
## 읽고, 해보고, 남기기
오늘의 해보기: https://sociai.org/do
해본 과정과 결과는 실험기에 남겨 보세요: https://sociai.org/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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